커뮤니티

분류1

자유게시판

제목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매달 나가는 구독료 부담스럽다면?

피클플러스

 

장소와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OTT(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웨이브, 왓차 등 기존 강자에 디즈니플러스, 애플 등까지 합세했다.

스타트업 피클플러스는 여러 OTT 플랫폼에 동시 가입할 경우 생기는 사용자의 부담에서 출발했다. 구독료를 아끼기 위해 가족이나 친구와 계정을 공유하는 사람이 많은데, 쉽게 멤버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피클플러스는 이를 대신해준다. 매월 자동으로 정산해줘 이용자 간 불필요한 마찰도 줄였다. 4250원이면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피클플러스의 오경택(26) CTO(최고기술경영자)를 만나 창업기를 들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naver21

등록일2021-12-28

조회수9,503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거친 말, 욕설, 모욕 등은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댓글로 인해 상처받는 분이 없도록 서로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033가입인사 홈페이지가 깔끔하네요1

tempo

2014.07.0228,475
2032가입인사 안녕하세요! 1

망고바나나

2014.07.0428,481
2031가입인사 안녕하세요!1

카카오콜렛

2014.07.0423,181
2030가입인사 가입인사드려요 ^^

collins

2014.07.0620,417
2029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려용~

adidas

2014.07.0722,233
2028가입인사 가입합니다.1

카페모카

2014.09.0423,106
2027가입인사 안녕하세요~~~

caroline

2014.07.1019,537
2026자유게시판 기적같이 찾아오는 봄

quatro

2014.07.1224,262
2025가입인사 인사드립니다.2

스파이더맨

2014.07.1219,703
2024자유게시판 남겨진 것들의 귀환1

adidas

2014.07.1525,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