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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플러스
장소와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OTT(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웨이브, 왓차 등 기존 강자에 디즈니플러스, 애플 등까지 합세했다.
스타트업 피클플러스는 여러 OTT 플랫폼에 동시 가입할 경우 생기는 사용자의 부담에서 출발했다. 구독료를 아끼기 위해 가족이나 친구와 계정을 공유하는 사람이 많은데, 쉽게 멤버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피클플러스는 이를 대신해준다. 매월 자동으로 정산해줘 이용자 간 불필요한 마찰도 줄였다. 4250원이면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피클플러스의 오경택(26) CTO(최고기술경영자)를 만나 창업기를 들었다.
[출처] '너무 비싸요' 한국 숭실대생이 넷플릭스 놀래킨 아이디어|작성자 경제 하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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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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